리빙센스: 디자이너 양태오의 가구, 자신의 철학을 담은 '이스턴 에디션' “늘 저만의 철학이 담겨 있으면서 그 존재만으로 공간에 감성을 불어넣는 가구를 만들고 싶었어요.”
롯데월드타워 123층 라운지, 국제갤러리, 국립경주박물관과 같은 여러 공간을 디렉팅하면서 모던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해온 양태오 디자이너가 자신의 미학을 담아 가구 브랜드를 론칭했다.

한국 본연의 미학과 전통공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의 이름은 ‘이스턴 에디션’. 조선 후기 양반들이 추구했던 ‘무기교의 기교’를 주제로 동양의 아름다움을 현대 가구를 통해 표현했다.
누비천을 활용한 소파와 데이베드, 화강암 상판으로 제작한 다이닝 테이블,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의 세계관을 담은 커피 테이블 등 우리의 전통을 동시대적 미감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은 친근하지만 새롭다.

“모든 것을 다 경험해보고 본질로 돌아가고자 하는, 그러한 아름다움을 가구에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장식성을 배제하고 물성에 집중한 진중한 형태의 가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통공예 기법을 활용해 좀 더 견고한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온 방식, 문화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의 본질적인 철학을 제안하는 이스턴 에디션 가구들은 누군가의 공간을 깊이 있는 사유의 세계로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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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 디자이너 양태오의 가구, 자신의 철학을 담은 '이스턴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