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디자인: 과거의 정신과 무기교의 표현, 이스턴 에디션 과거의 정신과 무기교의 표현, 이스턴 에디션 동양의 미학과 전통 공예를 영감의 원천으로 하는 브랜드 이스턴 에디션Eastern Edition이 지난 5월 론칭을 기념해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양태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이스턴 에디션 가구는 조선 후기의 미학 '무미'를 바탕으로 사람의 손과 자연이 만나는 접점에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나무, 돌, 철 등의 소재를 탐구해 동시대적 해석을 간결한 선으로 담은 이번 가구에서 시간을 초월한 무기교적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브랜드 론칭과 함께 NFT 작품을 쇼룸 한편에서 선보인 점도 눈에 띄었다. 디지털 스캐닝한 고대 유물을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 오래전에 만든 물건을 데이터로 한차례 변환했다가 첨단 기술을 통해 다시 현실로 복귀시키는 시도가 흥미롭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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